“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양식 5개월 집중교육 수료!”

- 한국어촌어항공단, 26일 친환경 기술이전 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실전과정 6명 수료식 행사 가져 -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8월 26일(금) 16:28
“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양식 5개월 집중교육 수료!”<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양식 기술이전 실전과정 교육을 26일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수료했다고 밝혔다.

실전과정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양식장 운영 전반(입식~출하, 양식장 운영 등) 경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창업 초기 위험요인 최소화 및 경영 안정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양식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 초기 양식장 정비, ▲ 교육장 배관 설비, ▲ 수조 소독 및 물 만들기, ▲ 입식 및 중간육성 분조 ▲ 사육관리(사료량, 포도당 조절) ▲ 수질체크 및 관리, ▲ 질병 예방 및 대처 방안, ▲출하(포장, 유통 등) 후 양식장 정비, ▲ 고수온, 폭우, 정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양식 5개월 집중교육 수료!”<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약 0.007g의 크기의 새우 종자를 입식하여 평균 약 35g까지 사육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이례적인 폭우·폭염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별다른 피해 없이 교육을 완료하여 현장 실습형 교육의 강점을 보여주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실전 과정 교육 수료자들은 창업을 위해 6명 중 3명은 양식장을 시설하고 있고, 나머지 3명도 양식장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양식 확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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