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성육기 어 패류 보호를 위한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이향란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9월 29일(목) 16:59
[해양수산일보 이향란 기자] 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에서는 가을철 어‧패류 성육기를 맞아 “불법어업 전국일제 단속”과 연계하여 수산자원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합동단속을 통해 성육기 어종‧어린고기 남획 등 고질적 불법행위의 근절과 홍보‧계도활동으로 어업인 자율어업질서 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10. 12.(수)∼10. 18.(화) 기간 중 5일을 중점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간 교체 합동 단속을 현장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10월 전국 합동단속에서는 육‧해상 동시에 실시하고 도, 시‧군 공무원 합동으로 육상 2개조, 해상 1개조 등 3개조를 편성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장‧체중 미달 수산물 및 포획금지어종의 포획‧유통‧판매행위와 2중 이상 자망의 사용승인조건 미 준수, 어선명칭 미 표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더불어 수산관계법령, 위법‧처벌사항 등의 홍보‧계도활동을 강화하여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준법조업 문화 확산과 수산자원 보호‧관리의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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