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하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등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단속-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9월 29일(목) 17:42
해양경찰청 전경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최근 해상을 통한 국제 마약류 밀반입 증가 추세와 맞물려 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 마약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하반기 해양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

해양경찰청 분석에 따르면, 육지보다 단속이 어려운 바닷길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하거나, 개인 간의 은밀한 접근이 쉬운‘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마약류 유통이 늘어나 특별단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 마약류 사범 단속 현황
’17년 60건 38명 → ’18년 90건 81명 → ’19년 173건 164명 →
’20년 12건 322명 → ’21년 518건 293명 → ’22. 8월 884건 251명

이에,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외국을 오가는 선박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될 수 있는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마약류에 대해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85311816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0: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