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女제자 집 데려가 강제추행에 불법촬영까지, 40대 쇼트트랙 코치 입건 김근식 기자 mofnews@naver.com |
| 2022년 11월 27일(일)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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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불법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서울 소재 빙상장에서 주니어 쇼트트랙팀 코치로 활동하면서 10대 제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운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10대 여성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도 있다. A씨가 지도하던 팀에는 청소년 대표로 뽑힌 선수 등 10여 명이 소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가 A씨의 수상한 행적을 파악해 지난 23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가 여러 명이라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근식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