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만 해역 저수온 ‘경보’, 가막만 해역 ‘주의보’ 발표 - 양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 필요 -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
| 2023년 01월 04일(수)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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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저수온 특보 발표 현황
- 저수온 관심: 서해~남해 연안(’22.12.9∼)
- 저수온 주의보: 가로림만(’22.12.18∼) / 여자만(’22.12.24∼) / 서해연안, 득량만(‘22.12.28~)
- 저수온 경보: 함평만(’22.12.21∼) / 경기만 북부(‘22.12.28~) / 여자만(’22.12.30)
저수온 경보가 발표된 충남 천수만 해역은 저수온 경보 발표 기준인 수온 4℃ 이하가 3일 이상 지속되고, 가막만 해역은 수온이 주의보 기준인 4℃에 도달했다.
주요 연안 수온(1.3. 13시) : 가로림만(4.9℃), 천수만(3.7℃), 가막만(4.1℃), 사천·강진만(5.5℃), 통영(9.1℃)
저수온 특보 발표기준 : (주의보) 수온 4℃ 도달, 전일대비 3℃ 하강 또는 평년대비 2℃ 하강 (경 보) 3일 이상 수온 4℃ 이하 지속, 전일대비 5℃ 하강 또는 평년대비 3℃ 하강
해양수산부는 저수온 관심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권역별로 현장 대응반을 투입하여 먹이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 증강제 투여 등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 점검을 지속해 왔다.
권순욱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당분간 저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업인들께서는 보온시설 강화와, 먹이공급 조절, 대응장비 가동 등 세심한 양식장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