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사천만·강진만‘저수온 경보’상향 발표

- 실시간 수온정보를 바탕으로 세심한 양식장 관리 필요 -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1월 31일(화) 10:25
2022~2023년 겨울철 저수온 특보 발표 해역<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지난 주 한파의 영향으로 경남 남해 사천만·강진만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월 31일(화) 10시부로 ‘저수온 주의보’를 ‘저수온 경보’로 상향 발표하였다.

‘저수온 경보’가 발표된 경남 남해 사천만·강진만은 경보 발표 기준(3일 이상 4℃이하 지속)에 도달하였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당분간 서해·남해 연안의 저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해양수산부는 당분간 저수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와 함께 11개 권역별 현장대응반 운영을 강화하고 전국 연안의 수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저수온 특보가 발표된 모든 해역이 ‘저수온 경보’로 이르게 됨에 따라,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 및 현장 지도활동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하고, “현장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90282733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