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북 경주시 선정

-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 -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1월 31일(화) 20:01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3년 5월 말에 열릴 예정인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상북도 경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94년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선정규정’에 따라 작년 6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의 실사를 거쳤다

이후 정부 및 해양수산 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1월 31일 개최하여, 2023년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상북도 경주시’를 최종 선정하였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 경주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세부 행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으로 바다의 날 기념식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학술대회 등을 개최하여, 바다의 날 기념식을 온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해양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올해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를 통해 경주가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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