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인재 육성으로 섬․해양 관광 활성화 -3월 20일까지 관광 콘텐츠 공모…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연계-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
| 2023년 02월 18일(토)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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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어람’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라는 뜻으로 섬‧해양 관광상품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청년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하나로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통해 청년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섬‧해양 콘텐츠라는 의미를 담은 ‘섬Thing New 전남’이다. 공모 대상 아이디어는 ▲섬‧해양 테마여행 코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상품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광정보 제공 등 전남의 섬‧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공모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만 18세에서 45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 30명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시상금과 올해 청춘어람 전문가 양성과정에 우선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청년이 전남의 섬‧해양 관광 전문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기본교육은 전문가 특강, 선진지 답사, 섬에서 2주 살아보기 등 상품 기획과 개발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후 심화교육을 통해 청년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관광 상품 및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전문가‧현업 종사자 멘토링과 함께 활동비, 개발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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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개발된 상품과 콘텐츠가 시군, 유관기관, 여행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화되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성 청년 인재에겐 관광 창업 연계 지원, 관련 기관 취업 추천서 발급 등 현장형 실무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청춘어람 사업은 미래 주역이 될 청년과 전남 섬‧해양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올해도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청년이 공모전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