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남태평양 전갱이, 더 잡는다 -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2,753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
| 2023년 02월 21일(화)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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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회원국의 남태평양 전갱이 쿼터는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갱이 자원평가 결과와 국가별 할당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전갱이 쿼터 증가는 해당 수역의 자원평가 결과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긍정적으로 도출된 것에 따른 것이다. 이는 모든 회원국이 전갱이 자원량을 지속 생산이 가능한 상태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 처음 조업제한 조치가 합의되어 국가별로 쿼터가 배분된 대왕오징어의 경우, 우리나라는 최대 50척(45,773톤)까지로 조업 쿼터가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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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국제협력정책관은 “지속적인 전갱이 수산자원과 어업쿼터의 증가는 수산자원 보존과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어장에서 우리나라 어선들이 수산자원을 보호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