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제주권역 어촌뉴딜사업 속도 낸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2022년도 제주권역 어촌뉴딜사업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
| 2023년 02월 21일(화)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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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사업지로 선정된 제주권역 사업지는 제주시 묵리항, 서귀포시 세화2리항, 서귀포시 사계항 총 3곳으로, 공단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부터 수탁하여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지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심의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통과 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먼저 제주시 묵리항은 ‘신바람 다시 부는 추자도 새로운 도약의 중심’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약 88억원이 투입되어 △묵리항 정비, △해조류 공동작업장 정비, △해녀복지관 개축, △묵리어가 신축, △귀어귀촌 주거지원<묵리살래>, △어촌가옥 경관색채 정비사업, △섬 특화작물 경관재배지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세화2리항은 ‘생거리 갯마을, 꿈꾸는 활력 어촌’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어항시설 정비, △가마포구 시설 정비, △생생 광어마루 조성, △가마리 다혼디센터 조성, △생생 놀이터 조성, △생거리 해안길 조성과 같은 공통사업 및 특화사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서귀포시 사계항은 ‘봉끄랑 사계, 활기찬 마을, 행복한 주민’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약 79억원을 투입, △방파제 연장 및 TTP 보강, △부잔교 설치, △사계항 주차장 정비, △어울림센터 조성, △마을쉼터 정비, △마을안내지도 및 방향안내판 설치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지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각 사업지의 특색이 담긴 사업 공사 착공, 주민역량 향상을 위한 지역역량강화 교육 등을 계속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3곳의 사업지는 각 지역 마을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고 마을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마을주민의 실질적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사 관계자는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착공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어업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방문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