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해양안보 협력 대응 강화

- 해양사고 및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합동 대응체계 확립 -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3월 21일(화) 15:03
제16차 한-싱가포르 정례회의에 앞서 이명준 국장과 싱가포르 사령관이 토의 기록 서명식 하는 사진<해양경찰청>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오늘부터 24일 까지 3일간 제16차 한-싱가포르 해양치안기관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싱가포르 정례회의는 지난 2004년 기관 양해 각서(MOU) 체결 이후 16회째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싱가포르 해경 사령관 정깅굥(Cheang Keng Keong) 치안감이 다시 해양경찰청을 방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양 기관의 교류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올 하반기 싱가포르 해양경찰 특공대 초청 합동훈련 등 인적교류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대표단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 방문 일정을 이어가 해양경찰의 도서지역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도출 할 계획이다.
정례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사진=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해적·해상강도 등에 공동대응하고 국제성 범죄 예방 등 양 기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92704113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22: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