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륙 한가운데인 강원도 철원에서 흰다리새우 양식이 가능하다고?” - 한국어촌어항공단, 친환경양식 바이오플락 기술 교육 고급과정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
| 2023년 04월 14일(금)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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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어업인 김권택 대표 공단에서 5개월간 양식장에서 실시한 바이오플락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 고급과정을 수료하여 자신감을 얻고, 강원도 철원에서 바이오플락 기법의 흰다리새우를 저염분(10~15psu)에 순치시켜 양식하고자 한다.
먼저 양식 과정은 16만 미 0.007g의 새우를 입식하여 사육수의 염도를 차근차근 내려 순치시킬 예정이며, 약 1개월간 중간 육성 후 수면적 300평의 본 양성 수조로 분조 후 약 3~4개월간 양식하여 8월쯤 출하 시 약 3톤의 흰다리새우가 생산될 예정이다.
김권택 대표는 “올해는 첫 시도인 만큼 큰 부담 없이 생산량을 목표하지 않고, 천천히 키워보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해가 됐으면 한다.”라며, “향후 양식이 성공할 경우, 양식장을 추가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친환경양식 기술 보급 및 시설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양식 기술을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초급과정(1주, 이론, 현장견학), 중급과정(4주, 이론, 실습), 고급과정(5개월, 양식장실습)으로 구성하여 친환경‧스마트 양식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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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김권택 대표가 수료한 고급과정은 양식장 운영 전반(입식~출하, 양식장 운영 등) 경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창업 초기 위험요인 최소화 및 경영 안정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교육으로 흰다리새우 양식 모든 과정(입식, 시설, 수확, 유통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김권택 대표는 지난 고급과정을 우수한 성과로 수료하여 강원도 철원에서도 성공적인 양식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내륙에서도 소비자가 싱싱한 활새우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고, 양식 어가는 안정적 소득을 확보할 수 있게 공단 또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식을 희망하는 자는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홈페이지(fipa.or.kr/eco/index.do)에서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