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통영시 연화·산등항,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통영시, 5.18.(목) 연화항·산등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개최 -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5월 19일(금) 09:26
연화항준공식
[해양수산일보 박상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 이하 지사)와 통영시(시장천영기)는 5.18.(목)
연화항 및 산등항에서 어촌뉴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사업이란 어촌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한 배후 어촌마을을 포함한 통합개발로
사회, 문화, 경제, 환경적으로 어촌지역의 활력 도모를 위한 해양수산부 주최 사업이다.

특히, ‘연화항 및 산등항’은 지난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01월 통영시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가 위수탁협약을 맺었다.

지사와 통영시는 연화항 권역에 146억원을 투입하여 △여객선 터미널증축,
△어구보관용 부지 조성, △여객선·선창장진입로 확폭, △방파제연장, △TTP 설치 등을 준공했다.

이어 산등항 권역에는 147억원을 투입하여 △승선장 및 종합안내판설치 및 방파제 연장,
△해안산책로 조성, △어항경관 정비, △방파제 신설,△선착장 확장, △여객선 접안장 확폭,
△어촌계 사무실 설치 등 어촌의기반 시설 정비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통영시 연화항과 산등항의 어촌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어촌어항
성공모델이 구현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은 강현상 공단 동남해지사장, 천영기 통영시장, 김미옥 통영시의회의장,
지역주민 등이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연화항 및 산등항 어촌뉴딜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현장 시찰순으로 진행되었다.

강현상 공단 동남해지사장은 “이번 어촌뉴딜사업 준공을 통해 어촌 필수 생활시설을 현대화하고
고유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며, “앞으로도 섬 접근성의 불편함을 줄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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