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생산자단체와 소통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지역 수협 조합장들과 수산물 안전 논의
-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6월 17일(토) 12:46
인천 소래포구에서 지역 수협 조합장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6일(금) 16시 50분 인천 소래포구에서 지역 수협 조합장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수산물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의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우리 바다의 수산물은 단 한 차례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으며,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주장으로 인해 우리 어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과학에 기반한 소통과 투명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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