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간 “안전과 평화” “해양안보 구축”을 위한 정례회의 개최

해양경찰청, 인도네시아 해양경비대와 해양 안보 협력 강화
제2차 한-인니 해양치안기관장 정례회의 개최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7월 04일(화) 16:39
해양경찰청과 인도네시아 해양경비대 관계자 업무 협약 후 단체 기념촬영
[해양수산일보 김재현. 기자] 해양경찰청장(청장 김종욱)은 “오늘 해양경찰청에서 아안 쿠르니아 인도
네시아 해양경비대 사령관과 제2차 한-인니 해양치안기관장 정례회의를
갖고 양국 해양 안보 및 협력에 관해 논의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장은 해양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 프로
그램 및 합동 수중수색 훈련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들을 재개하고
지속·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인도·태평양 전략 협력을 위해 합동훈련, 해양정보 융합 플랫폼
(MDA : Maritime Domain Awareness) 구축 및 적극적인 정보공유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과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의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양국 해양 안보 및 해상에서의
안전에 대한 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2018년 해양 안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로 양자 회의,
교육훈련 등 우호 협력을 증진해 오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대면 회의를
4년 만에 재개했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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