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 신속하게 수거하겠습니다

-“항구마다 장마 쓰레기로 몸살...어민들 ‘배도 못 띄운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07월 21일(금) 20:51
장항항 해양쓰레기 수거 전・ 비교 사진<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강희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국가관할 해역에서 청항선 22척을 최대한 활용하여 항만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항항 인근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하여 약 54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현재 어선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해소된 상태입니다.

아울러 지자체에서 이번에 발생한 해양쓰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비비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장항항 해양쓰레기 수거 ・후 비교 사진<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지자체에 바다환경지킴이, 강하구쓰레기 수거 사업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폭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별도로 편성된 예비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재해쓰레기 발생 시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하여 조속히 쓰레기를 수거해 나가겠습니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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