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삽시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 - 해수부 주관 평가서 9년 연속 우수공동체 배출 성과 -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
| 2023년 09월 20일(수) 11:48 |
|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수립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환경 조성,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25개 공동체 중 각 지자체가 자체평가 후 추천한 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는 이번 선정으로 9년 연속 우수공동체 배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삽시도 공동체는 자연석 투석, 종패살포사업 등 서식환경 조성 및 자원조성과 마을 자체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불법어업행위 근절 등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도가 배출한 우수공동체는 △2015년 태안 대야도(우수) △2016년 태안 곰섬(최우수) △2017년 서산 중왕(장려) △2018년 서산 웅도(최우수) △2019년 태안 병술만(최우수) △2020년 태안 마금(우수)·서천 송석(장려) △2021년 서천서부소형선박(최우수) △2022년 서산 간월도(장려)이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 공동체 배출은 충남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현재 도내에는 127개의 공동체가 운영중으로, 앞으로도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도 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