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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2023년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개최 -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2023년 12월 07일(목) 11:39
해양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사진< 해양경찰청>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오늘부터 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전남 여수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에서「2023년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고 7일 밝혔다.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 대회는 해상 화학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현장 요원들의 초동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2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지방청과 20개 해양경찰서 소속 45명의 해양오염 대응요원이 참가하고, 대회 종목으로는 ▲ 개인보호구 착용‧통신, 유출봉쇄, 가스 물질 탐지, 열화상카메라 활용 등 위험유해물질(HNS) Hazardous and Noxious Substances(위험‧유해물질)장비 운용 능력 ▲ 화학사고 대응 전문용어, 위험유해물질(HNS)해양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등 위험유해물질(HNS) 사고대응 이해 능력을 평가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을 모두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해양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사진< 해양경찰청>

또한, 최종 심사 결과 성적이 우수한 4개 팀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함께 부상, 상패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방제 분야 대응능력 향상의 계기로 삼아 해상화학 사고에 보다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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