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긍정적인 마음 mofnews@naver.com |
| 2024년 03월 13일(수)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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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는 길이 2825m, 너비는 27m로 조셉 스트라우스라는 엔지니어가 설계하고 만들었다.
하지만 사실 400피트의 긴 다리를 놓겠다는 그의 꿈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당시는 설계나 설비,기술 등이 몹시 낙후되어 있었고 바다를 가로 짓는 다리를 세우기에는 차고 거센 조류와 안개, 그리고잦은 파도가 방해가 되었으며 수면 아래 지형이 너무 복잡했다.
모두가 부정적인 대답을 하고반대했지만 조셉만큼은 달랐다. 그는 이 현수교가 분명 많은 이들에게 큰 이익과 효과를 줄 것이라고분명하게 믿었기에 그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생애를 바치기로 결심하고 엄청난 프로젝트를시작한다.
물론 갖가지 어려움과 고비들이 있었지만 1933년에 시작한 공사는 1937년까지 약 4년의 기간동안 20만 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마침내 완공된다.
조셉은 매 순간 이 다리가 완성되어 많은 이들에게유익하게 쓰일 순간들을 떠올렸다고 한다. 조셉의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시작된 이 일은 현재 미국토목 학회에서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힌다.
조지 워싱턴 카버는 미국의 농업과학자 겸 발명가로 땅콩 박사로 알려져 있는 20세기 가장 저명한 흑인과학자이다. 하지만 사실 그는 태어난 날짜도 모르고 말 한 마리 값에 불과한 기구한 아이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그런 불행한 환경 속에서도 배고픔과 배움에 주린 동족을 위해 평생을 연구하고 애썼던 위대한인물이다. 그의 부모님은 700달러에 팔린 노예에 불과했기에 그 또한 배움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야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었기에 16km나 떨어진 학교까지 가서 공부를 했고, 수많은 타박과반대에도 꿋꿋하게 학업을 이어갔다. 그에게는 현명한 아내가 있었는데, 그녀는 “당신은 최선을 다해공부하여 동족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해요.
우리 동족들은 너무나 배움의 기회가 없고 배움에 굶주려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라며 그를 독려하였다. 그렇게 많은 공부를 통한 연구를 이어간 그는 땅콩과고구마 같은 목화 대체 농작물을 개발하여 수많은 농촌 가정에 영양을 공급해 주게 된다.
또한 땅콩을사용하는 105가지의 요리법을 개발하여 많은 이들의 삶의 질을 올려주었다. 훗날 그는 아이오와주립대학에서 흑인 최초의 교수가 되어 이동식 교실을 통해 농부들에게도 지식을 전하기에 이른다.
흑인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나간 그는 환경 주의의 리더이자 인류에게 큰 유익을 준위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그들은 불가능할 것 같다는 자신의 현실에 굴복하지 않았다. 자신이처한 불행에 머무르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내다보았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력과건강한 마음이 자신을 분명히 꿈이 이뤄지는 결과에 데려다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승자는 구름위의 태양을 보지만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라는 말이 있다. 똑같이 하늘을 바라보아도 비를 보는사람이 있고, 태양을 보는 사람이 있다.
과연 당신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분명 우리의 인생에는 비도,태양도 존재한다. 하지만 나를 막막하게 하는 현실과 불행이 아닌, 크고 아름다운 나의 꿈을 바라보면서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그렇다면 분명 당신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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