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제5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 열려 - 1004굴 6차산업, 외화소득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활기 넘치는 어촌 조성 - 유대석 기자 mofnews@naver.com |
| 2024년 05월 24일(금)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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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굴은 자연 노출식 양식으로 길러져 외부 환경에 잘 적응하며, 유통기간이 길고 맛과 풍미가 좋아 가격 경쟁력이 높다. 또한, 노동강도가 적고 사료비, 인건비 등 어업경영비 절감으로 순소득률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안정적인 양식산업이다.
이번 제5기 1004굴 양식학교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입교생 12명을 대상으로 1004굴의 생산과 유통, 판매, 관광 분야와 관련된 전 과정을 학습한다. 수료 후에는 양식시설 임대 및 보조사업, 양식어장 면허확보, 양식 기자재 지원 등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1004굴 양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2~2027년까지 공공과 민간주도의 공동관리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10억을 확보하여, 현재 자은면 등 10개소에 15명의 수료생을 모집 선발하여 양식시설을 임대 운영 중이며, 2028년 이후부터는 민간주도형 1004굴 양식 산업화를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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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 홍콩 국제 FOOD EXPO에 1004굴을 출시하여 전문 바이어들로부터 프리미엄급 개체굴로 인식되면서 올해 홍콩(city super)으로 첫 수출을 진행하고 있어, 아시아를 교두부로 삼아 전 세계 수출길을 개척하여 외화소득을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신안군 인구유입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대석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