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귀촌종합센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으로 이전”

- 도심지 이전으로 도시민 밀착 상담·홍보 실시 -

김민국 기자 mofnews@naver.com
2024년 08월 30일(금) 19:03
귀어귀촌종합센터 이전 개소식<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
[해양수산일보 김민국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이하 센터)는 8.30.(금) 센터를 서울 마포구 공덕동(지방재정회관 8층, 공덕역 4번 출구 인근)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5년 10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공단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운영해왔으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의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심지로 센터를 이전하고 상담 공간을 새단장 하였다.

센터가 새로 자리잡은 지방재정회관은 지하철 4개 노선(5·6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공항철도)의 환승역인 공덕역 4번 출구에 인접하여 방문객의 접근이 편리하고, 노사발전재단, 남북하나재단, 고용노동부 서부고용지원센터 등 일자리 지원기관이 밀집해 있어 청년·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 간 협업 또한 용이하다.

한편, 센터는 전문 상담위원이 근무하면서 방문 상담자에게 귀어 귀촌 준비 단계부터 정착 단계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상담자를 위해 상담전화(1899-9597)를 운영하고 있다.
귀어귀촌종합센터 이전 개소식<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

또한,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www.sealife.go.kr)을 구축해 귀어·귀촌에 필요한 교육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어촌정착상담사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전문가와 연결, 정책·기술·금융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도심지로의 센터 이전을 통해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더욱 밀착하여 귀어귀촌 정책과 업종별·지역별 특성을 안내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귀어귀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우리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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