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중앙품질안전관리단 현장점검

- 9. 30.~11. 1. 5주간 특별관리대상사업 18개소 전문가 합동 현장점검 시행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
2024년 09월 30일(월) 10:38
해양수산부 전경
[해양수산일보 김선중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특별관리대상사업( 공사비가 300억원 이상, 저가낙찰(70% 미만), 안전 취약공종이 포함된 건설공사, 그밖에 발주청이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사 등 )에 대한 품질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항만·시공·안전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와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하여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4개 항만공사(PA) 소관 건설공사 중 특별관리 대상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사업은 ‘부산항 신항 남컨 항만배후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 등 총 18개소이며, 권역별로 6개의 점검반을 구성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계획 적정 수립 여부와 이에 따른 발주자 승인(확인)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앙품질안전관리단의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사업의 적정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 또는 우수사례를 각 지방청 등에 전파하여 품질 및 안전관리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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