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 갯끈풀 제거‧관리 사업 주민간담회 실시 - 사업성과 공유 및 인근지역 확산억제를 위한 협력 강조 -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 |
| 2024년 11월 06일(수)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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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강화도 지역주민과 협력해 유해해양생물인 갯끈풀을 제거,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지역주민의 협력으로 2018년 기준 약 3만 제곱미터(㎡)에 달하던 강화도 갯끈풀 서식면적이 올해 5백 제곱미터(㎡) 이하로 대폭 감소되는 등 대규모 군락 대부분이 소멸됐다.
그러나 작은 규모의 갯끈풀이 다시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공단은 인근으로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협력을 바탕으로 갯끈풀을 조기에 탐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강화도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협력 덕분에 대규모 갯끈풀 군락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바라며 갯끈풀을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