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단체와 '정책 협약’ -문대림 위원장 “해양수산분야 위기 극복, 긴밀한 협업.연대 이어갈 것” 임종민 기자 |
| 2025년 05월 14일(수)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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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먹사니즘위원회 해양수산위원회는 14일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과 어촌 활력을 위해 해양수산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문대림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어민회총연맹(집행위원장 김영철) ▲스마트수산어촌포럼(대표 임정수) ▲한국원양산업협회(회장 김영규)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책연대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대림 위원장과 이병진 수석부위원장, 박성현 수석부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 협약 관련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문 위원장은 "기후위기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분야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한 협업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이병진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분야는 우리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바탕"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업의 발전과 해양수산업 종사자의 안정적 생계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석한 해양수산분야 대표자들은 "어업은 농업과 함께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고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더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라며 "민주당이 해양수산분야 종사자들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해양수산분야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진 정책 협약식에서는 정부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스마트·탄소중립 어촌 구축, 원양업계 경영 안정화 방안 마련 등 협약 단체들의 특성에 맞는 정책과제들이 제시됐다.
앞서 정책협약을 체결한 전국어민회총연맹 대표자 일동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어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이재명 후보의 약속과 실행력에 무한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민주당 해양수산위원회는 15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해양수산분야 16개 단체와 정책 협약을 체결한다.
임종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