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광용 거제시장, 조선업 노동단체와 지역상생발전기금 간담회 김민국 기자 |
| 2025년 05월 15일(목)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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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3·14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대우조선지회·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기금 추진 배경과 제도 취지를 설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금은 시와 삼성중·한화오션이 5년간 매년 100억 원 기금을 출연해 조선 노동자 처우 개선과 배후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자 대표는 기금 조성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기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기획하겠다"며 "침체한 지역 경기 회복과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 조선업 노동자와 23만 명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