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저수온 피해 양식어가 복구비 32억 지원 확정 -여수 등 88곳… 융자금 24억도 추가 김선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5월 16일(금)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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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도가 제출한 피해 복구계획이 해양수산부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돼 저수온 피해를 입은 여수와 고흥 양식어가 88곳에 지원할 재난지원금 32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별개로 피해 복구를 위한 융자금 24억원도 지원된다.
피해율이 높은 53어가에 대해선 최대 2년간 수산정책자금 11종 164억원 규모의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도는 어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제1회 추경 예산으로 어류 폐사체 처리비와 저수온 피해 양식장 가공·판촉비 4억원을 편성해 피해 어업인에 대한 추가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 2~3월 전남에선 지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여수와 고흥 어류 양식장에서 참돔, 돌돔, 감성돔, 참조기, 부세 등 273만3000마리가 저수온 피해를 입었다.
김선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