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흑산 홍어축제 1천여명 참여 ‘성황’ -대형 홍어 비빔밥 만들기 ‘눈길’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5월 19일(월) 05:44 |
|
만선 풍어 기원제를 시작으로 홍어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관광객이 참여하는 삭힌 홍어먹기 대회, 홍어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만족감을 전했다.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흑산 홍어는 청정 바다에서 잡히는 신안의 대표 수산물로 이번 축제를 통해 ‘홍어가 홍어답다’라는 찬탄과 함께 흑산홍어의 깊은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하루 동안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민과 관광객 1천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고, 현장에서는 홍어 관련 특산품 판매 매출도 올라 예리항에 훈풍이 불었다.
이호근 홍어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홍어의 본고장 흑산도에서 많은 관광객이 전통 수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지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