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다 함께 지켜요”…청정 해양 환경 사수 ‘온힘’

-전남도·목포해경·지방해양수산청·전남일보 주최 ‘바다살리기 실천대회’

김선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05월 30일(금) 08:42
제30주년 바다의 날을 앞두고 전남도와 목포해경·목포지방해양수산청·전남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사)전일엔컬스가 주관한 ‘2025 바다살리기 실천대회’가 29일 영암 대불부두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 일원에서 열려 목포해양경찰,국립수산과학원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 HD현대삼호, 해양환경공단목포지사 직원 등이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해양수산일보 = 김선중 기자] 영산강 물줄기가 나주·목포를 지나 바다로 흘러가기 전 최종 관문인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에서 목포해경 등 지역 10여개 민·관 단체들이 ‘바다살리기 실천대회’에 참여해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목포해경은 배수갑문 개방 시 영산강에서 유입된 생활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된 폐어구, 로프 등 복합적으로 쓰레기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에 발맞춰 곳곳에 산재해 있는 해양쓰레기들을 수거하는데 주력했다.

목포해경은 일회성 대회 참여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청결한 지역 해양환경 자원들을 사수하기 위한 방안 강구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수거되는 양은 약 3만톤에 그치고 있다”며 “드론 장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지역 해양환경자원을 지켜나가는 방안들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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