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예술제 11일 개막…"수준 높은 문화행사 직접 느껴요“

연호공원 일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풍성

정도현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06월 05일(목) 19:29
지난해 열린 울진예술제 공연. 울진군 제공
[해양수산일보 = 정도현 기자] 경북 울진군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울진연호문화센터와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울진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울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 열린다.

11일 개최하는 전시회 오프닝을 시작으로 음악, 국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축제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13일 연호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울진국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14일부터는 연예협회의 축하공연과 보령예총의 초청공연 등 수준 높은 무대가 관객들을 맞는다.

이와 함께 △울진미술협회 작품 전시회 △금강송가요제 예심 △어린이 사생대회 △제1회 울진 음악경연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 다채로운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잇따라 선보인다.

울진군은 이번 예술제를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도현 기자 ocean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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