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극항로 거점 항만 만든다…10일 부산서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김철석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06월 07일(토) 12:42
부산항 일대 야경
[해양수산일보 = 김철석 기자] 부산항을 친환경 북극항로의 거점 항만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BPEX)에서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부산항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기술·산업적 측면에서 다양한 해법이 논의될 예정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의 ‘북극항로 친환경 녹색 활용의 조건’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엄지 KMI 실장과 이명호 폴라리스쉬핑 부장의 주제발표, 홍기용 KRISO 소장을 좌장으로 한 전문가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석 기자 ocean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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