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15∼17일까지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2025년 06월 07일(토) 20:15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해양수산일보 = 최창호 취재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초청받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외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협의한 부분이라 쉽게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초청받아 응했고, 공개한 시점이 오늘인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회의는 이 대통령의 다자간 정상외교 데뷔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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