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최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6월 18일(수)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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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촌으로 올래'라는 주제로, 도심 한복판에서 어촌의 삶을 직접 듣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통해 도시민들이 어촌의 매력을 느끼고, 귀어귀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꾸려질 예정이다.
또 우수 귀어귀촌인과 어촌마을 리더들이 직접 들려주는 정착 스토리 강연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고, 귀어를 고민 중인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이와 함께 도시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도심속 싱잉볼 명상', 각 지역의 신선함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수산물 한입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한마당에는 전국의 귀어귀촌 관계기관, 지자체, 어촌마을 등 29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역별 정책·어촌관광 정보·창업 지원 등의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체험·상담·전시를 결합해 작은 어촌처럼 꾸며져 귀어를 준비 중인 분들과 어촌관광과 워케이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귀어귀촌 토크쇼 ▲우리 마을 어촌 라이프 ▲도심 속 힐링 버스킹 ▲귀어벨을 울려라 ▲모바일스탬프 투어 ▲현장 즉석 이벤트 및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귀어귀촌 종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별 어촌관광지 및 체험 프로그램,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워케이션 정보, 어촌특화상품·특산품 홍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2025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은 어촌의 매력을 도심에서 직접 느끼고, 귀어귀촌 정책과 관광자원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어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께서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3일간의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