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농해수위 당정협의회…송미령 '농업 4법' 입장 청취 예정 이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6월 27일(금)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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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7일 오후 당정협의회를 열고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 등 이른바 '농업 4법'에 대한 송 장관의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 장관은 전 정부에서 남는 쌀 의무 매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곡법 개정안과 농산물 최저 가격 보장제 도입이 골자인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요청하는 등 민주당과 줄곧 대립각을 세웠다.
송 장관은 유임 이후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는 '새 국정 기조에 입장을 맞춰가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송 장관이 유임되면서 일부 (일어나고) 있는 논란은 송 장관이 해결해야한다는 입장"이라며 "(송 장관이) 새로운 국정기조에 맞춰서 (업무를) 하겠다는 내용을 가지고 당정 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