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앞바다서 낚싯배 '암초'에 좌초
안석우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07월 12일(토) 18:18
▲지축도 해상 좌초 낚시어선/여수해경 제공
[해양수산일보 안석우 기자]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전남 고흥군 지죽도 북동방 약 0.18km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시 어선이 암초에 좌초됐다.

이 사고로 배에 균열이 생겨 기울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30여 분 만에 탑승객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해경은 선박 침몰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리프트 백 2개를 설치하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낚시 어선 운항 시 해역의 특성을 미리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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