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두 번째 불출석…특검 "인치 집행 안 되면 강제 시도 내란특검 "구속 기간 중 출정 조사 당연…거부는 권리 아냐" 오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7월 14일(월)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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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고검 청사 내 조사실로 인치하도록 지휘 협조 공문을 보냈다.
박지영 내란특검팀 특검보는 이날 오후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피의자 윤 전 대통령이 오후 2시까지 출정하지 않았다"며 "윤 전 대통령이나 변호인 측으로부터 문서 또는 구두의 불출석 의사 표시 없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국방부, 드론작전사령부 등 군사 관련 장소 24곳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일반이적죄 혐의'를 적시했다.
박 특검보는 "아직 사실관계를 빌드업하는 단계"라며 "여러 가지 혐의를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