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청문회 이슈에도 64%

한국갤럽 7월 셋째주 여론조사
20대에서 지지율 8%포인트 올라

이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07월 18일(금) 11:36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등과의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통령실 공동취재본부)
[해양수산일보 이동춘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4%를 기록하며 한 달째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강선우(여성가족부)·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으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유권자는 64%에 달했다. 부정 평가는 23%에 그쳤으며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2%였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진보층·40대로 이뤄진 핵심 지지기반도 탄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경북(TK)에서는 지지율이 49%로 전주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등과의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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