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경청·국립수산과학원 합동 해파리 항공 예찰 실시 김내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8월 19일(화)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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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공 예찰에는 국립수산과학원(기후변화연구과) 전문가 2명이 동승해 관측 결과 분석과 예측 체계 마련을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각종 해파리 출현 급증으로 해파리 쏘임 사고 및 어민 피해(어구 파손, 조업 손실) 증가 뿐만 아니라 원전 취수구 막힘 등 국가 핵심 시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이달말까지 ‘항공 조기 경보선’(육지로부터 5해리)을 설정하고, 전국 주요 해역에서 집중 항공 예찰을 통해 해파리 분포와 이동 경로를 관찰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김성종 청장은 “동해안 원전과 주요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내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