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 23~24일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5’ 정도현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5년 08월 22일(금)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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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이다. 특정 문제에 관심 있는 분석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제한 시간 내 앱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대회는 주제 및 심사 기준 발표, 데이터 분석 및 앱 서비스 개발 등 팀별 활동, 상담(멘토링) 및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종합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회 전 2주간의 데이터와 주제를 탐구하는 팀별 사전 활동으로 문제 해결의 깊이를 더했다.
국내외 500여명이 지원, 예비 심사를 거쳐 총 89팀 33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외국인은 총 14개국 40명이 지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BNK 금융그룹,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공사공단협의체, 해양수산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성화 실무 협의체, 동남지방통계청 등이 참여해 자체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주제를 제시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 딜로이트, 세일즈포스 등 세계적 기술 협력사도 참여해 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시설과 분석 기법 등을 공유한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국내외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모여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세계적인 데이터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현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