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신속 대응해야"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09월 02일(화) 14:28
전남도 실국 정책회의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해양수산일보 김민국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새 정부가 경제 성장전략과 지방세제 개편안 발표 등 여러 분야에서 속도를 내는 만큼, 신속하게 전략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정부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기술 선도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의 중심 과제인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올 하반기에 즉시 추진키로 하는 등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가 초광역권별 성장엔진을 선정키로 함에 따라 신속히 그 전략에 맞춰 가능한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며 "50조 원 첨단전략산업기금에 50조 원 민간자금을 더해 총 100조 원 이상 국민 펀드 대규모 자금을 조성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선, 투자 분야에 재생에너지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건의하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국비 9조 4천억 원을 확보한 것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등 예비 타당성 조사 3건 통과, 여수지역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폭염 및 집중호우 재난 대응에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직원들이 휴일 근무를 많이 하는 등 고생이 많았는데, 반드시 대체 휴무를 쓸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직접 챙겨달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복지 향상 방안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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