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보육원·특수학교 아이들의 산타로 변신

본사로 초청해 뮤지컬 관람·학용품 등 선물도 전달

=여채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5년 12월 24일(수) 19:32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지역 특수학교·보육원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성탄의 의미를 기리는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전기안전공사
[해양수산일보 =여채영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지역 특수학교·보육원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성탄의 의미를 기리는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황호준 부사장을 포함한 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일일 산타'가 돼 캐릭터 학용품과 텀블러· 무릎담요 등으로 성탄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전문 파티시에(제빵사)를 초빙해 아이들과 성탄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전기안전공사 '유니버셜 예술단'의 특별 공연도 선보였다.

행사를 함께한 황호준 부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편견과 장벽 없이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앞장서 실천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평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7년 연속 인정 승인, 3년 연속 최고 등급(S)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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