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 공공기관들, “새해에도 사고 예방·풍족한 어촌 조성에 총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 약속 김철석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1월 02일(금)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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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5대 중점 전략 분야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변화된 조업 환경에 적합한 어선 안전기준 및 선형 개발 ▷어선원 안전·보건체계의 전국 거점 인프라 확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해양안전 서비스 품질 향상 ▷선박검사 디지털 전환 확대 ▷대국민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 등이다. 김준석 공단 이사장은 “변화하는 해양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판단과 유연한 대응력, 과학적 기술력으로 올해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이라는 조직의 임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정체된 어촌을 살아 숨 쉬는 공간, 떠나는 곳이 아니라 돌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새로운 어촌 재생사업으로 ‘성공적인 재생 모델’ 완성 ▷민간과 함께 뛰는 ‘Co:어촌(코어촌)’ 시대 개막 ▷청년 정착 프로그램 강화 ▷어촌의 안전과 청정 확보 ▷일 잘하는 조직 구현 등 5가지를 올해 추진할 과제로 설정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장의 소리를 가장 귀한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새로운 어촌 재생의 시대 개막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올해에도 바다 생태계 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세부 계획은 ▷탄소흡수원의 신규 발굴 ▷갯벌·식생 복원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의 시행 지원 ▷국제협약 이행을 위한 해양보호구역의 지속적인 확대 ▷해양폐기물에 대한 전 주기적 관리 강화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 방치 폐기물 적극 수거 ▷전국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및 생태계 상태 관측 ▷일본 원전 오염수의 국내 유입 철저한 대비 등이다. 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으로 국민 행복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철석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