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원·부산항만공사 '북극항로 업무협의체' 구축
김내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년 02월 11일(수) 10:30
지난 9일 부산항만공사(BPA) 본사에서 '친환경 북극항로 업무협의체 구축 협약식'이 열려 BPA 송상근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등 협의체 참여 기관장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해양수산일보= 김내수 기자] 부산에서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항로 개척에 대한 각종 기술과 정보 등을 교류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협력체가 구축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부산항만공사(BPA)는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지난 9일 BPA에서 '친환경 북극항로 업무협의체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등 상호 지속 교류하기로 했다.

지난 9일 부산항만공사(BPA) 본사에서 '친환경 북극항로 업무협의체 구축 협약식'이 열려 BPA 송상근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등 협의체 참여 기관장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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