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농어민 권익 증진 독보적 성과

“소금처럼 변함없이 서민 대변할 것”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년 02월 23일(월) 17:57
서삼석 국회의원. 서삼석 의원실 제공
[해양수산일보 김민국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농어업 현안 해결과 지역 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수여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 의원이 농어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고, 특히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힘써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서 의원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고통받는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그는 제21대 국회 최초로 쌀값 하락 시 정부 의무 수매를 골자로 '양곡관리법'을 비롯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이른바 '농업 민생 4법'을 발의하며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 특성을 살린 세밀한 의정활동도 돋보였다. 서 의원은 그간 섬 지역 주민들이 소외받았던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와 통신 대리점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대 손보사 및 3대 통신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 확대 적용, 전국 모든 지자체에 통신 대리점 설치 약속을 이끌어내며 '생활 밀착형 정치'를 실현했다.

또한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연령 상한 없이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왔다.

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2018년 국회에 첫 등원하며 제 자신과 '소금처럼 변함없이 소수 서민, 농축산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 점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은 더 열심히 뛰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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