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 경험 확대 2026년부터 청년들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지원 임우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2월 25일(수)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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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에서 20세 청년 4900명에게 선착순으로 관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NOL 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메가박스 등 협력 예매처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임우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