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내수면 산업 발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정책 지원 요청 충북 수산발전전략 간담회, 지역 내수면산업 맞춤형 전략 논의 오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3월 13일(금)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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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임호선 의원,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사업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등 5개 사업에 국비 331억 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도 건의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진천군 소재 메기양식장을 방문해 내수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용미숙 농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수면에 편중된 예산의 균형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 어업인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산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 내수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오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