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장관 후보자 “해양수도 위해 HMM 이전”...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해양수산정책 미래지향적 발전 적임자” 평가 안석우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3월 24일(화)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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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종덕 진보당 의원의 HMM 본사 이전에 관한 질문에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자을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을 제시한 바 있으나 HMM 육상노조는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황 후보자는 노조 측의 입장에 대해 “육상노조가 이야기하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다만 노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협의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종합의견에는 “(후보자는) 해수부 장관으로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수산정책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라고 적시됐다.
안석우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