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숙박업소 서비스 개선 캠페인…'다시 찾는 목포 만들것’
정도현 기자현 oceanjournal@naver.com
2026년 03월 26일(목) 00:54
관광도시 거점도시 목포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력이 빛나고 있다. 목포시 제공
[해양수산일보 정도현 기자현] 전남 목포시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업소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과 관광객 신뢰 확보를 당부했다.

시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요금 안정과 친절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는 목포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현 기자현 oceanjournal@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625858447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17: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