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에 종량제봉투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25개 자치구 보유 종량제 봉투 약 6900만장 안석우 기자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3월 28일(토) 0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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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자치구별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하루 평균 270만장이다. 이는 지난 3년간 하루 평균 판매량인 55만장의 4.9배 수준이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하다고 시는 밝혔다. 25개 자치구가 보유한 종량제 봉투는 약 6900만장이다.
중동 사태가 악화되면서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을 관리해 왔다. 시는 유가 상승이 생활필수품 가격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유통 전반을 점검하고 수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종량제 봉투 재고와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공급 차질을 사전에 방지해 가격 인상 요인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석우 기자 oceanjourna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