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전국희망연대, 신의준 완도군수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 겸비... 전남·광주 통합 시대의 적임자”

김송희 기자 k3657745@naver.com
2026년 04월 01일(수) 09:31
신의준 완도군수 예비후보
[해양수산일보= 김송희 기자] 더민주 전국희망연대(대표 박태영)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의준 완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국면의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했다.

더민주 전국희망연대는 지난 30일 오후 1시,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에 위치한 신의준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전남·광주 협의회 및 완도군 협의회 당원들과 함께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

■ 검증된 행정 전문가 “준비된 군수” 강조

단체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풍부한 의정 경력’과 ‘강력한 정책 실행력’을 꼽았다. 신 예비후보는 완도군 의원 재선과 전남도의회 의원 재선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는 등 이미 그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희망연대 측은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두루 거치며 쌓은 의정 경험은 완도군수로서의 역할을 즉각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근거”라며, “신 예비후보야말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라고 평가했다.

■ 중앙·지방 잇는 가교 역할 “이재명 정부 정책 완도에 접목”

이번 지지 선언에서는 신 예비후보의 정무적 네트워크도 강조됐다. 단체는 신 예비후보가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차기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을 완도군 행정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완도군의 핵심 자산인 ‘청정 수산물’의 명성을 지키는 동시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완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 예비후보와 같은 추진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 대외적 위상 강화-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한편, 신 예비후보는 최근 대외적인 행보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상반기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고 수상자 및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군민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행보를 이어갔다.

■“완도를 살릴 적임자 최종 후보 선출 총력”

더민주 전국희망연대 박태영 대표와 당원 일동은 “지켜야 할 완도와 살려야 할 완도의 적임자는 오직 신의준뿐”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신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모든 당원의 뜻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의준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에 힘입어 ‘청정 완도·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선을 향해 집중할 전망이다.
김송희 기자 k36577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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