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속도전… 관계기관 총력 협업 -국토부·해수부·부울경 참여 거버넌스 회의… 부지 조성·물류·배후개발 핵심 현안 점검 김내수 기자수 oceanjournal@naver.com |
| 2026년 04월 15일(수)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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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15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자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총 10개 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부지 조성공사 추진 현황과 함께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등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지난 2024년 12월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출범했으며, 현재 4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전체회의와 함께 공항 건설·운영, 교통망 구축, 항공수요 창출, 물류 활성화, 배후지역 개발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특히 부지 조성과 접근 철도·도로 등 핵심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해 개항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과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의 조기 개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내수 기자수 oceanjournal@naver.com
